매일의 밥상
소화를 편하게, 영양은 고르게
노년의 식탁은 많이 먹기보다 잘 소화되고 잘 흡수되는 음식을 고르는 데서 출발합니다. 양질의 단백질과 부드러운 식이섬유를 매 끼니 조금씩 챙기는 것이 기본 방향이에요.
식단 기본
오늘부터 챙길 세 가지
한꺼번에 바꾸기보다 식탁에서 하나씩 익숙해지는 선택을 권합니다.
단백질
식물성 단백질 식단
두부, 콩, 달걀처럼 부드럽게 익힌 단백질을 나눠 드시면 부담이 적습니다. 매 끼니 한 가지씩 곁들이는 습관부터 시작해 보세요.
곡물
장을 돕는 통곡물 조리
현미나 귀리를 흰밥에 섞어 지으면 식이섬유를 자연스럽게 늘릴 수 있습니다. 충분히 불려 부드럽게 익히면 소화도 편안해집니다.
수분
나눠 마시는 물 한 잔
갈증을 느끼기 전에 식사 사이사이 나누어 마시면 좋습니다. 식사 직후 많은 양보다 하루 동안 고르게 드시는 편이 낫습니다.
건강기능식품
식사를 대신할 수는 없어요
건강기능식품은 식단을 채우는 보조 수단입니다. 이미 먹는 음식과 체질, 현재 복용 중인 약을 먼저 살펴보는 것이 순서입니다.
필요가 분명하지 않다면 무리하게 늘리기보다 식단을 먼저 점검하고, 고민이 생기면 가까운 의료 전문가와 상의해 선택하세요.

